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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복음 1장23절 2021-09-30 08:03:4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3

1. 마음을 돌이켜 먹음.

2. 과거의 생활을 뉘우쳐 고치고 신앙에 눈을 뜸.

지금 말하고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두 글자입니다 ^^ 네~ 정답은 [회심]입니다.

주님께 회심을 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이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세례요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생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소리 말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만난 회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프로그램과 인간적인 친분, 섬김이 어느 정도 역할은 했을 수 있지만, 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니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소리는 참 신기합니다. 음성과 같은 형식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실제론 각자의 삶의 영역의 총천연색의 과정을 거쳐 각자에 맞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려주십니다. 예~ 맞습니다. 회심은 그렇게 하나님의 소리를 분명히 들었을 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성도는 오늘도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의 소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불신자에게 하늘로부터 온 소리를 직접 전하던지 아니면 하나님의 소리가 회심하지 못한 누군가에게 들려지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 제 마음을 두드린 표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끼십니까? 내가 대기업의 사장이어도, 돈이 많은 거부이고, 대학 총장이어도, 군대 장성이어도,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여도, 가수고 연예인이고 스포츠 스타이고, 아무리 안정적인 위치에 있어도, 아무리 자식들이 잘 기른 부모라고 해도, 내가 지금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저도 저 자신에게 선포했습니다. 이전엔 자기만족으로 사용했던 모든 재능들을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는 삶으로 살지 않고 있다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다. 아차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충분히 가릴 수 있다.”

요한복음 1: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9월 한 달도 그리고 다가올 10월도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고 있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내가 정말 하늘로부터 온 소리를 전하고 있는가? 주님의 목소리가 온 만방에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IMC3gU4q3x8

기도 요청있습니다. 제가 내일 국군의 날 특집 군선교를 위한 신앙서적보내기 모금방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종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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