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편 126편5절 2021-09-27 09:2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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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62 |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 씨를 뿌린 것이 나지 않는 것 겁이 나고 조바심이 나지만 내 입술에 흥얼대고 있는 노랫말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알아주는 사람 없는 외로움 뒤처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흘러내려 오는 눈물 훔치며 토해내듯 고백하게 되는 노랫말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project squre 거두리로다 중에서- [시편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복된 월요일 아침, 우리에겐 성경의 말씀처럼 소망이 있습니다. 때가 이르면 분명 거둔다는 것, 기쁨으로 단을 거둘 믿음 말입니다. 정말 거둘 것이 생길까란? 의심과 두려움이 찾아오더라도 신실한 농부처럼 우린 믿음을 갖습니다. 꼭 푸른 하늘, 화사한 흰 구름, 빛나는 별들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아름다운 하나님이 배경이 되어주시니까요. 이 시간 한 찬양의 가사가 계속 마음을 맴돕니다. 겨자씨보다 작은 내 믿음에 비와 같이 내리시는 신실함 계절 따라 열매 맺을 기대로 나 오늘도 이곳에서 씨를 뿌리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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