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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태복음 11장28절 2021-09-14 08:20:32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45

[죄책감의 가방, 불만의 보따리, 걱정의 배낭에다 슬픔의 손가방, 여기에다 완벽주의 서류 가방, 외로움의 침낭, 그리고 두려움의 더블팩까지… 우린 순식간에 공항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인부보다 더 많은 짐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루를 마감할 무렵이면 파김치 신세를 면할 수가 없습니다. 가죽으로 만든 가방 얘기가 아니라 마음의 짐으로 만든 가방 얘깁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짐은 가볍게 중에서-]

차라리 무거운 짐이면 잠시 내려놓으면 될 텐데, 무거운 마음과 생각은 훨씬 고통스럽습니다. 수많은 짐가방들을 한순간도 내려놓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심리학은 마음의 짐을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위로를 건넵니다.

– 마음이 힘들 때 자신의 마음을 방관자처럼 바라보세요.

– 흙탕물도 그대로 두면 맑아집니다. 분노의 대상을 딱 90초만 생각하지 머세요. 분노의 감정이 없어집니다.

– 자연이 풍부한 장소에서 심호흡하세요. 관상식물만 봐도 효과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해법에 동의하십니까? 세상의 초등 학문이 잠시 유익함은 줄지라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음을 압니다. 왜냐고요? 우린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다는 것, 주님이 기다리고 계시고 대신 짊어 주신다는 것, 엉망이 되어버린 나를 한없이 괜찮다며 위로해 주신다는 것.. 짐 중에 가장 무거운 짐은 죄의 짐까지.. 주님이 정돈시키실 것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오늘 아침 우린 어디서 도움을 받아아야 할까요?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요? 극동방송과 함께 오늘 마음의 짐을 가져오라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합시다.

뱃사람들은 쉴 만한 포구를 찾고 , 겁에 질린 아이는 아버지를 만나고, 외로운 싸움을 벌이던 이는 친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아침 기적을 체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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