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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모데전서 3장13절 2021-09-13 08:22:23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브리서 10:19-20]

새로운 살 길로 들어갈 담력이 넘치는 한 주간의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삶의 암초는 어디에나 있고, 문제의 파도는 계속해서 다가오지만, 성도는 성령님과 함께 파도를 타고 그것을 다스리는 담력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죄에 짓눌린 참혹함의 무게로 도저히 전진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지만,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힘입어 담력을 얻었습니다.

담력을 얻었다는 것은

내 죄 때문에 울어본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겠죠? 내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한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론 손해 본 것 같아도 실제론 마음의 깊은 평강과 기쁨을 얻은 경험, 요동하는 환경에서 반석 같은 생명의 말씀을 힘을 체험했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예수님께 받은 사랑으로 담력을 얻는 사람들이 여러분입니다. 몸이 편해지는 온실 같은 환경만 좋아하는 삶이 아닌, 험한 파도와 싸우며 기도로 승리하기를 원하는 담대한 그리스도인 말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살길로 나아갈 담력을 얻었음에도,,, 이렇게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저의 모습은 아닐지 반성해 봅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승리하고 싶습니다. 문제에 부딪혀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담력을 더 얻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https://youtu.be/pbkgLvsCp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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