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야고보서 2장26절 2021-08-30 08:31:13 |
---|---|
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53 |
요즈음 묵상을 하면서 가슴을 두드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더 큰 사람 자녀에 대한 한숨보다 꿈에 대한 응원의 함성이 더 큰사람 돈에 대한 욕심보다 영혼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사람 나는 못해라는 삶에 대한 포기보다 죽기 살기의 정신이 더 큰 사람 요즘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극동방송을 듣고 있는 여러분 말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먹기만 하면 살이 찌듯, 행동하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합니다. 바로 걱정의 살 말입니다. 영적인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과 재물과 향락에 사로잡혀 가만히만 있으면 걱정의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걱정이 찝니다. 신기한 것은 주님을 따르기로 마음을 먹고 행동하고 순종할 때 걱정의 살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도와 말씀묵상과 찬양으로 순종해 보십시오. 아무리 먹어도 걱정이 찌지 않는 생명의 잔칫상을 경험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야고보서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우리의 먼 염려와 가까운 근심을 모두 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동시에 행동을 통해 여러분의 믿음을 표현하십시오. 걱정보단 열정으로 한숨보단 함성으로 포기보단 죽기 살기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이전글 | 빌립보서 3장14절 2021-08-27 13:51:21 |
---|---|
다음글 | 잠언 22장6절 2021-08-31 08: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