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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19편164절-165절 2018-09-14 09:17:1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201
오늘 극동방송의 방송요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특별한 주제로 교육을 받는데요~ 극동방송의 찬양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 함께 기도하고 의논하는 자리입니다. 
  
사실 찬양은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극동방송이 아니고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듣는, 교회에서 부르는, 홀로 mp3로 들어보는 감동보다 더 큰 영적인 감동이 있는 방송… 저는 좋은 음악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차별화된 영적인 방송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091 옥석피디님, 교회 성도님 두 분이 카풀을 하시는데, 지난주 어느 날 피디님 방송 듣고 두 분이 은혜 받아 펑펑 우셨다고 간증하시었어요. 
  
7571 피디님 이 아침 첫 찬양이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이리 가까이 느껴지다니요. 곤고한 삶이지만 감사함뿐입니다. 찬양 제목이 뭔가요?
 
박00 직장에서 맘 상한 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져 힘든 상태인데 당신은 소중한 사람 이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맡겨주신 일 기쁘게 감당할 힘을 주심 감사합니다.
  
1788 비신자인데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청취자님이 오늘 아침 보내주신 사진^^
 
엊그제 온 문자사연인데요. 하나님을 경험하였다는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사실 아침 시간에 정말 다양한 청취자님들이 들어주셔서 선곡 방향을 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러나 오늘 아침도 찬양 중에 만나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오늘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특별히 오늘 피디 워크숍에서 찬양에 대한 안목과 생각들이 더욱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119편 164-165절]
  
하루에 일곱번씩 찬양하는 여러분을 상상해봅니다. 찬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여러분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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