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0

NC마켓


글 읽기
제목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감동 오프닝 2024-04-08 08:14:0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0

창세기 41장 4절, 7절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이 부분이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꿈의 사람 요셉이 해석한.. 7년 풍년, 7년 흉년을 의미했던.. 바로의 꿈입니다. 7년 동안… 최고의 풍년이다가….7년동안….최악의 흉년을 맞이했다는 것을…. 우리는 요셉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성경 구절을 보면서…이런 묵상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가장 행복한 하루를 어제까지 보내셨습니까?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의 화려한 승리도, 우리의 행복한 함성도 언제든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주님이 한 번 훅 부시면 다 날아간다…]

단순히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야.. 그러니 너 진짜. 잘 해야 돼’의 묵상으로만 연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신 이렇게 묵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에서 오늘은 참 중요하다.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어제 승리의 경험에 취해 오늘 내가 붙잡아야 할 것을 소흘히 여기면 안된다. 나의 오늘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의 성공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그분을 잘 기억하기 위한 도구이지 오늘보다 뛰어나진 않다. 풍년이던 흉년이던 주님과 일하는 새로운 오늘이 참 소중하다. 주님이 주신 만나를 보라. 만나를 내일까지 보관하면 썩는다. 오늘만 먹을 수 있던 만나였다.]

참 동의가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주시는 말씀은 항상 새롭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기대합니다. 혹시 어제 성공을 경험했던 분 계십니까? 아니면 어제 실패했던 계십니까? 성공과 실패란 어제를 뒤엎는 오늘의 새로운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리스도안에 있는 오늘은, 새로운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입니다.

신명기 11장 26-28절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오늘은 내 영혼이 어떻게 살아나고 어떻게 주님의 길을 가게 될까요? 혹시나 오늘이 힘겨운 분들이 계십니까? 오늘 아침 새로운 하나님을 붙잡으십시오. 새로운 오늘….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https://youtu.be/je9IpVRRBNk

https://youtu.be/aoAHLDL-Igg

facebook twitter

전체 0

자동생성방지를 위해빨간색숫자를 입력하세요
c607ef298

글 읽기
이전글 오늘은 사랑의 나무를 심는 식목일... 우리의 사랑은 진정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합니다. 2024-04-05 07:45:40
다음글 매력을 기르는 방법~ 매력의 근본은 바로......이것입니다.... 2024-04-09 08:51:46

오늘본상품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