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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아름답게 마쳐졌습니다. 2023-06-05 10:28:27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2

하늘문이 열리는 시간~ 7만여 명이 함께하고 7천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한 기적의 집회,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 아름다운 전도대회… 2일 청소년집회에선 3만명의 청년들이 참가했고, 수십만명이 유튜브로 지켜본 행사… 지난 주말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 대회의 모습입니다.

1년 동안 준비한 행사였기에 간절한 사모함은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모든 모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순서자들, 극동방송 중앙사 전 스태프들과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 방송 가족들을 버스로 모셔온 지사장님과 직원, 운영위원님들, 5000여 개의 지역 교회와 성도님들, 만여 명의 성가대원들, 극동방송 전국 어린이합창단, 여성합창단,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만 여명의 자원봉사자들… 오늘 월요일까지도 정리하느라 복귀하지 못한 TF팀 직원들, 큰 규모인 만큼 두 배로 땀을 흘리고 뛰어야 했지만, 주님의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헌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5번 게이트를 지켰습니다.ㅎㅎ)

천국 잔치를 준비하면서 울고 웃는 은혜의 간증들은… 함께 한 모든 이들의 보람이요. 하나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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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면서 자녀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전날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하던 중학생 자녀는 묵묵히 4시간 동안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어땠었냐고 물어보니 별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는데 자녀가 계속해서 현장에서 부르던 임재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소서 이곳을 덮으소서 샤워할 때 찬양 소리를 듣는데 어찌나 주님께 감사하던지요~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님 우리 자녀가 50년 뒤 이런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믿음의 인물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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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저희 남편이 오늘 경기장 앞까지 운전으로 저를 데려다주었다가… 극동방송 중보기도 도우심을 통해 전도대회 은혜의 자리에 함께 참석해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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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암동에 참석을 하려 했는데 늘 해오던 노숙자 식사 준비 때문에 갈 수가 없어서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음식 준비를 하고 유튜브를 통해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갈급하게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 한목소리로 부르짖는 것을 보니 예수 믿는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은혜가 되고 눈시울을 적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극동방송은 우리의 영혼을 밝히는 꺼지지 않는 작은 성령의 등불 같은 방송입니다. 극동방송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보는 것 같아서 내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상암동에서 울려 퍼진 한마음 한뜻의 기도 소리가 대한민국 하늘 문을 여는 첫 단추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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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믿음의 확신도 제 삶의 단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죄책감과 기도하지 않는 외식하는 자와 같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님께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라 하실 때 제가 정말 큰 죄인이라는 사실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큰 사랑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 흘리며 울었습니다. 은혜입니다. 이 집회를 통해 제 삶이 조금씩 거룩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yp4Ge29Q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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