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친구여. 오늘도 많이 힘들지? 용기를 내기를…

글 읽기
제목	안녕, 내 친구여. 오늘도 많이 힘들지? 용기를 내기를 바란다. 2023-06-21 08:54:1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
안녕, 내 친구여. 오늘도 많이 힘들지? 용기를 내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영혼을 깨끗게 하시고 우리에게 그분을 더 깊이 의뢰하는 법을 가르치시고자 인생의 여러 어려움들을 허락하시는 같아. 그러니 그분께 너의 문제들을 끊임없이 아뢰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어… 가능한 한 자주 그 분께 말씀을 드리고 그분을 잊지 않도록 힘쓰는 거지.. 어려워 못 견딜 것만 같을 때는 겸손하고 사랑스럽게 그분께 나아가면 좋겠어… 마치 어린아이가 사랑하는 아빠에게 가는 것같이 말이야. 그리고는 너의 어려움을 도와 달라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거지… 나도 기도로 너를 꼭 지원해 줄께…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께로 이끄시는 정말 다양한 방법들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 그분은 어떤 때는 자신을 숨기기도 하시는 것 같고.. 어떤 때는 가장 필요한 순간에 기적을 경험하게 하시기도 하는것 같아.. 그럴 때마다 우리의 유일한 의지처는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인 것 같아.. 그런 믿음이라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세상의 분주하고 급한 일들로 하나님이 잘 생각이 안날 수 있는데,,. 각별히 주의하면 좋겠어..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떠났지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는 그분 안에 거해야만 한다는 것을… 그분 안에서만이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좋겠어… 하나님은 우리 안에 소망을 심어 주셔.. 그리고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까지 늘 우리를 도와주셔.. 오늘도 우리 안의 소망과 그 분의 은혜는 결국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해… 오늘도 생명을 주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자. 속이지 않는 분, 선하신 분을 높여드리자. 우리 가슴에 거룩한 꿈을 불어넣어 주시는 그분께기도로 고백하자 주 안에서 너의 친구로부터…. 베드로전서 1장 6-7절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 가지 시련으로 잠시 근심할 수밖에 없으나 그래도 여러분은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시련을 겪은 순수한 믿음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됩니다. https://youtu.be/4wqDV_hfJ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