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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가 없다면 이 세상은 그저 하나의 큰, 외로운 보육원일 뿐이다. 2023-07-25 10:50:0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

[이 세상에는 영적인 고아들이 있다.

우리는 아버지 없는 영혼들이 고통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피해의식, 거절의 영,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 관심을 받고자 하는 중독과 스스로를 증명해 내고자 하는 충동은 어디서든 나타난다.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가 없다면 이 세상은 그저 하나의 큰, 외로운 보육원일 뿐이다.

말라기 4장 5-6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엘리야의 말씀 사역은 그의 생애보다 더 오래 남았다. 엘리야는 죽음이 없이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려졌고 영적 유업을 남겼으며 계속해서 아비 없는 세상에 양자의 영을 불어넣고 있다. 길 잃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엘리야의 영, 즉 성령께서는 우리를 향한 아바 아버지의 심장 고동을 계속해서 통역해 주신다

자녀야, 나는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너를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기. 네가 하는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너를 향한 나의 말들로 너의 존재가 결정된다. 나는 너의 삶에 대한 가장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네 이름으로 너를 부른다. 내가 너를 부르는 그대로 되고, 내가 너를 위해 택한 일을 행하라. 네가 사랑받은 대로 사랑하여라. 아바 아버지가 너와 함께 하노라]

필립멘토파 목사님의 묵상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동시에 오늘 보이는 라디오에서 그림을 보여드립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작가님은 이 붉은 불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image

[위대한 선지자는 하나님의 구약 시대의 백성들을 위해서 그가 지은 제단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오도록 했다. 무서운 불길이 맹렬하게 임했고 이스라엘의 속죄하는 제사에 주님의 임재를 나타내셨다. 아들의 마음으로 이 거룩한 사건을 해석하자면, 나는 이것이 불이 임한 것만이 아님을 선포해야 한다. 확신하건대, 붉게 타오르는 맹렬한 불길은 진정 아버지 하나님의 피 흘리는 마음이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동의하십니까? 아버지가 자녀를 위해 피를 토하듯 기도하는 마음이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신다는 아버지의 마음… 우릴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지는 보이는 라디오가 되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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