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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의 감동이 시작됩니다~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023-07-03 12:06:1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7

작은 허물을 발견하기 위해 애를 쓰는 [눈]

작은 실수에도 째려보는 미움과 분노의 [눈]

도와야 하는 순간, 회피하려고 하는 [눈]

음란한 모니터에서 시선을 못 떼는 [눈]

세상의 화려함에 나의 환경을 비교하는 [눈]

하나님의 주신 나의 귀한 [눈]을 잘못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눈]을 가지고 있을 때 나의 감사와 믿음의 [눈]은 점점 멀어집니다. 감사와 믿음이 서서히 침몰하며, 불평과 고발이 난무해 집니다.

7월의 일상입니다. 7월의 나의 [눈]은 어떤가요? 7월은 나의 감사의 [눈]과 믿음의 [눈]을 확실하게 장착하는 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3편 1-2절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기자의 짧은 고백 속에~ 주님에 대한 감사와 믿음의 [눈]이 느껴집니다. 나의 시선과 바라봄의 해석 속엔엔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요? 입술은 순간 과장하고 거짓을 말할 수 있지만 눈빛은 거짓을 말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눈빛이 ‘주님 안계시면 죽을 것 같다’는 간절한 하트 뿅뿅의 [눈]이 되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이 온전히 주님을 보고 있는 [눈]이면 좋겠습니다.

7월의 아침~ 내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시다. 나의 시선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시작입니다. 사랑과 희망의 [눈]을 허락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https://youtu.be/jbs9WfJfZ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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