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겁 없이 걸어가라!! 폭탄으로 파괴된 건물 한복판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것처럼~ 2023-02-15 10: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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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5 |
그의 아름다운 저항은 내 삶을 움직이는 은유가 되었다. 폭격으로 만들어진 구덩이에 대해, 구덩이가 어떻게 생겨났고 누구 탓이며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가운데로 내려가 뭔가 생성적인 것을 말하거나 만들거나 행하기는 훨씬 어렵다. 찰리는 그의 책 A New Way to Be Human(인간이 되는 새로운 방법)에서 이렇게 진술한다. 여기 내가 스스로 알아낸 사실이 있다. 내가 그러려고 하든 아니 든 내 삶은 이야기를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내 삶이 들려줄 이야기는 이렇게 펼쳐질 것이다.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예수님은 완전한 공동체를 떠나 우리의 폭탄 구덩이로 내려오셨고, 고난 속으로 들어가 곡을 연주하셨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곡이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울려 퍼진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참된 곡을 연주하셨다. 나는 송라이터로서 그리고 이제는 다른 이들이 창조적 목소리를 내도록 돕는 사람으로서 우리 주위의 폭탄으로 생긴 구덩이들로 겁 없이 걸어가라는 부름을 받았다. – 사라 그루브스의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중에서-] 시편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폭탄으로 파괴된 건물 한복판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것처럼, 우리를 위해 차원이 다른 십자가의 사랑의 연주를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어떤 자리의 연주도 마다하지 않으신 주님이 좋습니다. 나와 함께 하자고, 너는 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이 참 좋습니다. 오늘 아침 사라그루브스의 찬양을 첫 곡으로 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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