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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투리시간을 드리고 계신가요? 2022-06-09 10:14:2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31

열심히 살아가는 분주한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해야할 일도 많고, 가봐야할 곳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은

이 바쁜 성도님에게 이 모든 것들은 너무나 소중했고요. 그러기에 시간을 소중히 여겼다고 합니다.

바쁜 상황속에서도 주일예배의 자리는 잘 지켰는데요. 예배때 감동이 있었던 그는 ‘나의 자투리 시간을 모으면 분명 성경 말씀을 1독 할 수 있을거야’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참 귀하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자투리 시간을 아껴 말씀을 보는데, 이런 묵상 말씀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이르는 지름길을 찾지마세요. 세상은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속지마세요. 주님께 가까워 지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나의 자투리 시간이 아닌 나의 가장 중요한 시간, 나의 전부를 드려보세요.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세요.]

그런데 이 묵상 글이 자투리 시간을 아껴 말씀을 보던 자신을 정죄하는 말씀이 아니라, 믿음의 모험을 통해 나에게 가까이 와보라하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고요. 가장 중요한 시간, 도저히 낼 수 없을 것 같은 나의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보고 싶어졌다고 하십니다. 동시에 이런 고백을 하셨어요.

“분명 저에겐 하나님의 마음이 있긴 한데, 그 마음이 작았던 것 같습니다. “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를 듣는 우리도 소망이 샘솟습니다. 전심으로 전부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말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19: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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