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래식 화장실에서 본 풍경!!^^ 2022-07-05 09: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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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16 |
사진을 보고 계시죠? 누구에게나 어두운 내면이 있습니다. 상처가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얻은 선명한 상처들만 생각하다 보면 온통 어두움뿐입니다. 어두컴컴한 푸세식 화장실처럼 냄새나고 답답한 공간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아우성쳐도 내 영혼에 주님의 촛불이 있으면 삶의 어둠을 걷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창문을 통해 나의 어두움을 탓하기 보다 창밖의 아름다움을 동경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십니까?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에 다가옵니다. 우리의 아침이 설레는 이유는 그 아름다움이 보여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의 창문속에 비쳐지는 승리의 그림을 꼭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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