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0

NC마켓


글 읽기
제목 졸업식에 전하면 좋은 글~ 졸업하는 이들에게 전합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2022-02-16 08:51:0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42

*네가 드디어 해냈구나. 정말 축하해

*​긴장한 채로 달려왔다. 다시보니 지나간 일들은 모두 아름답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지길 – 서영은 졸업-

*사물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우리가 그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다. – 메리 노리스의 그리스는 교열 중에서 –

* 무언가를 졸업한다는게 두려운 이유는 새로운 것이 겁나서가 아니라 예전 것을 잃을까봐더라 – 반수림 –

* 똑같은 옷을 입은 수많은 학생들 가운데 유독 너만이 내 눈에 밝게 보인다. 이게 사랑인 것을.. 너의 어깨너머에 환한 꽃이 피었다. 널 보는 나도 웃음꽃 피운다 -서윤덕-

2월은 특별합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각양 각색의 졸업식이 몰려 있습니다. 아무리 코로나 19여도 하나의 과정을 마치는 의미있는 하루를 기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강과 여건이 되었기에 가능했고, 실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세상에선 오직 본인의 노력을 치하해도 성도는 그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기억합니다.

수많은 졸업생이 이번 달 또 한번의 새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어떤 마음으로 끝내고, 또 하나를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집니다. 이사야 45장 7절 말씀처럼 빛을 만드신 분도, 어둠을 지은 것도, 행복을 주는 것도, 불행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졸업생들에게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https://youtu.be/GRBT1OHr9IM

facebook twitter

전체 0

자동생성방지를 위해빨간색숫자를 입력하세요
a71b38e84

글 읽기
이전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이런 고백이 나올까요? 2022-02-11 09:28:10
다음글 조작된 사진만 있는 게 아닙니다. 조작된 말씀도 있습니다. 2022-02-17 09:37:59

오늘본상품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