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묵상과 암송으로 성도의 생기가 살아납니다. -여운학 장로- 2022-03-22 09: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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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37 |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의 모습을 이런 노래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19편의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반복하여 암송하며 묵상할 때에 주께서는 진리의 영을 보내주십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저절로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쁨이 일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숨통을 트게 하십니다. 암송은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원동력입니다. 성경공부도, 선교도, 전도도, 사회봉사도 다 교회가 힘써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말씀 묵상과 암송으로 성도의 생기가 살아난 이후에 제대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생기가 살아난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할 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은 하나님을 항상 내 안에 모시고 살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 고 여운학 장로 –
얼마전 천국으로 가신 고 여운학 장로님의 말씀을 듣는데 오래전 장로님과 인터뷰를 했던때가 기억났습니다. 푸근한 목소리로 열정있게 암송을 이끄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말씀암송의 사명으로 평생을 살아오신 장로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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