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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 집회 준비대회를 진행합니다~!! 2022-05-10 08:39:5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35

1973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한 이 집회에서 7만 2천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한번 도모하며 내년 50주년 기념집회가 계획되었습니다. 동시에 다음 달 준비 대회가 진행되는데요.

지금도 그 현장을 떠올리면 말로 다 못할 감동이 밀려온다는 분들이 많이 계신 데요. 어제 당시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이 사연을 주셨습니다.

0133 저는 19살 때 여의도 집회에 참석을 해서 비가 쏟아지는 데도 한 사람도 움직이지 않고 기도했던 그 순간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저는 작은 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9009 26세 교회 청년부 회원으로 참석했습니다 현재 75세 원로목사에요~

0905 그때 참석했습니다 중학교 때 그때 은혜받아 목회자의 길 가고 있습니다~

9698 군산 학생부에서 중1학년 때 참석 소시지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그때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6147 그때가 새삼 생각나네요. 동생과 함께 갔다가 탕자의 비유를 듣고 동생이 예수 믿기로 작정해서 눈물 흘린 기억이 나네요 그때 회심한 동생이 지금은 장로님이 되어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8346 참석 19세 때 믿음 좋은 숙모 손에 끌려 얼떨결에 참석했어요 지금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집사입니다

8190 저희 어머님이 참석하셨어요. 지금 90이신데 거기서 병도 나으셨데요. 항상 간증하십니다!!

5941 73년도 여의도 전도대회에 참석했어요 그때는 제주에서 갔어요 배 타고~

7596 김장환 목사님 동시통역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비가 오면 비닐 옷 입고 밤에 잠을 바닥에서 새우잠 자도 피곤한 줄 모르고 지방 교인들 올라와 사모하는 마음이 컸던 시절이었습니다~~~^^

3180 73년 참석한 엄니 은혜받고 결심하셔서 식구 모두 구원하셨어요. 현 94세 엄니 덕에 감사드립니다

6442 시골 농사짓는 우리 엄마와 언니가 농사일 미뤄놓고 교인들과 가방이 없어서 보따리 싸가지고 참석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다녀오신 후 얼마나 그 대회를 회상하시곤 하셨는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지금은 엄마가 천국에 가셨는데 언니에게 이리 크를 전하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2940 저는 빌리 그래함 집회 때 마포구 도화동에. 살았던 초등학생 3학년생이었습니다. 어느 날 너무나 많은 인파가 여의도로 걸어가기에 저도 덩달아 같이 걸어서 여의도를 갔는데 어떤 분이 전단지를 제 손에 주어 주면서 예수 믿으면 행복해져요 하면서 전단지를 나눠 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단지를 받아들고 영문도 모르지만 예수 믿으면 행복해 집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면서 내가 행복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 그때가 생각이 나서 예수를 전할 때 내가 행복해지는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새로움으로 /

그때의 열정으로 /

그때의 부흥으로 /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극동방송은 오늘도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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