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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더 설레세요~] 2022-04-20 10:00:2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27

극동방송 라디오 전도대회를 준비하고 있을 때입니다. 한 목사님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부탁을 하는데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더 설레세요~]

 

그 말을 곱씹어 보며 기도하는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설레고 계시다.] 동시에 예전 많이 부족한 저를 만나 주실 때에도 주님은 설렘을 느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없던 제가, 주님을 만난 그날~~ 아 우리 하나님은 진짜 계시구나’라는 확신의 생각으로 바뀌던 순간, 눈물 흘리는 저의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은 어떤 설렘의 마음이 있으셨을까요?

히브리서 12:2 절에 그런 마음이 잘 담겨있습니다.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실 때, 우리의 기쁨을 위하여 한 편으론 소망으로 설레셨을 주님의 사랑을 기억해 봅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여러분을 생각하는 마음은 [설렘]이고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항상 간구하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세요. 힘들 수 록 잊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용기 없고, 근심 걱정에 빠져있는 우리를 주님은 오늘도 응원하십니다.

얼마 전 한 치과 원장님이 일기장에 적은 표어를 보는데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표어였어요.

[모든 기회를 얻어 전도하자!!!! 치과에 영업을 하러 오는 사람들을 귀찮게 여기고 시간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만나기를 거절할 때도 있었다. 이들을 거절하지 말고 이들의 말을 들으면서 전도의 기회를 삼자.]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는 여러분을 보고 주님이 설레십니다. 천국의 천사들도 아주 많이 설렐 것입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며 사랑하는 자에게 주실 주님의 설렘이 담긴 축복의 말씀을 나누며 하루의 문을 엽니다.^^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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