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입니다. 2022-04-25 08: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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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37 |
서로가 꽃 (나태주)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생각 많이 났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정말 제 마음에 와닿는 표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요. 여러분의 헌신을 통해 느끼는 게 많아 감동받고요. 여러분의 기도 제목을 읽으며 정말 하나님의 선한 응답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입니다. 쏟아지는 햇살을 기뻐하는 봄꽃처럼 극동방송을 통해 예수님의 이야기를 사모하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수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극동방송의 봄철 프로그램 개편 일입니다. 아침방송 개편에…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변해야겠더라고요….^^ 조금 전 6시 30분 방송사의 직원들이 개편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린 저는 참 연약하지만,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오늘 방송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서로의 약함 속에도 그리스도의 능력을 구하는 모습이 이 프로그램에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향기로운 봄꽃 같은 사람은 먼저 변화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내가 먼저 온몸으로 노래하며, 내가 먼저 간구하고, 참회하는 믿음의 결단이 우리 모두에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황무지에도 꽃이 필 것이다. 이사야 35:1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 꽃이 피는 복된 월요일 오늘은 좋은 아침입니다.
https://youtu.be/lAI9NL2dGq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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