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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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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두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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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즐거운 놀이터이고

불평하는 삶은 전쟁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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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나날이 축제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나날이 무거운 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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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안전 운전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음주 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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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삶은 늘 즐겁고 행복한 삶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괴롭고 힘든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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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든 삶이라 할지라도 감사의 도구만 가지면

부족함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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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구할 수 없고

작고 큰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준

조물주의 선물입니다.

– 無 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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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평범할 수 있는 감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곱씹어 보면 곱씹어 볼수록 100% 맞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지금 모든 게 잘 되고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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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염려가 가득한 시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엄습해오는 염려의 순간 속에 감사가 살아있다면 모든 것이 잘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 도전입니다. 하나님께 아무리 많은 것을 받았어도 감사가 없다면 ‘잘되고 있어도 잘되고 있는 것이 아니고요. 대신 감사하고 있다면 만사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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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 포스트의 대표 아리아나 허핑턴은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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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멈추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은총에 다가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어렵지 않게 기억해 낼 수 있다. 오늘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순간, 무엇에든 감사하는 순간 은총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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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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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입니다~ 혼돈스럽고 어두운 세상일수록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합니다. 그리고 보석같이 빛납니다. 이 아침 감사의 은혜가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nrK5eqvdm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