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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19편130절 2020-09-22 09:05:2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14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30

말씀을 묵상하는데 제 자신이 깨닫게 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사랑이 없구나

아.. 내가 이렇게 배려가 없구나

아.. 내가 이렇게 욕심이 많구나

아.. 내가 이렇게 조급하구나

아.. 내가 이렇게 사람 눈치를 많이 보는구나

아.. 내가 이렇게 우둔하구나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우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이 다양하지요?

씨앗 뿌리는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 사람,

반대로 사람 눈치만 보는 사람 등등

사실 우리에겐 우둔한 요소가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소중합니다. 말씀의 빛이 내 마음을 비치는 칠 때, 나의 우둔한 마음이 깨달아집니다.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줍니다.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줍니다.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아브라함,

애굽 사람을 죽인 모세,

여인의 치마폭에서 쾌락을 놓치기 싫어했던 삼손,

자살 충동까지 갔던 엘리야,

충신의 아내를 범하고 살인교사를 한 다윗,

주님을 저주하고 도망했던 베드로까지

우둔함의 요소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실패했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주님은 실패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깨닫게 만드십니다. 실패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 시어 위로해 주십니다. 오늘 아침~

우둔함이 있다면 그 반대는 현명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이렇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 우둔한 사람을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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