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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가 주로, 또는 전적으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단언컨대 당신의 일이 어떻게든 이루어져야 한다면 그 일은 기도하면 할수록 점점 나아질 것이다. 기도는 사고 영역을 확장시키고 환하게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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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자리에서 조금 더 일찍 일어나 기도해보라. 그리고 어떤 희생을 치르든지 간에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보라. 만약 단 두 시간만 준비하고 설교해야 하는 경우라면 나는 기도하는데 한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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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움과 지식의 가치를 무시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의 영은 그것 없이 배우는 인간적인 지식보다 훨씬 더 엉청난 가치를 지녔다. ​- 찰스피니의 죽을만큼 기도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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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책을 읽는데, 저는 막 기도하고 싶어졌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을 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전 한 성도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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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너무 늦거나 이르지 않으시며, 항상 제때에 역사하는 분이심을 알게 돼요. 그분께서 천천히 일하시는 것이 결코 나에게 해로운 것이 아니고, 결국은 나를 위한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이해하게 되는 기도의 자리, 오늘 그 행복한 자리를 놓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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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령 안에서 오늘도 기도로 시작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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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특별히 김장환 목사님께서 강사로 함께하시는 소망의 기도 신년 특집 생방송이 열리는데요. 내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국 생방송이 진행됩니다. 기도시간에 복을 주시고,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을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