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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애굽기 17장11절-12절 2019-08-12 09:16:1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04

[내 모든 것이 주를 찬양하리 – 체조선수 가브리엘 더글라스]
[하나님이 나의 코치입니다 – 마라토너 라이언 홀]
[하나님께 감사하라 – 여자 육상 앨리슨 펠릭스]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의 순간에 나온 선수들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진정한 코치였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모습, 우리가 닮아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치는 앞으로 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좋은 말만 하지 않죠.
[한 걸음 더 뛰어라, 움직여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어찌 보면 지혜자의 권면과 비슷합니다. 쉽지 않지만 믿음의 경주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권면입니다.
지난 주말, 여의도순복음 성북교회 철야예배에 참여를 했는데요. 그때 얻었던 권면이 기억납니다. [기도는 물레 방아다]라는 표현이었어요. 채워져야 움직이는 물레 방아처럼, 모세의 기도를 권면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17장 11-12절엔 모세가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죠~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원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론과 훌에게 편하게 중보기도 릴레이를 맡긴 것이 아니라 모세에게 직접 감당하게 하셨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아.. 나에게 모세처럼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는구나.] 내 가족을 위해서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손을 들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인 여러분.. 말씀 중에 코치해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기는 신앙을 소유하십시오~ 승리했을 때의 기쁨을 상상하십시오~ 그리고 선수보다 더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실 우리들의 영원한 코치인 주님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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