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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로새서 3장13절 2019-09-18 08:03:1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91
19세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 태평양 전쟁 당시 47일간의 바다에서의 표류 / 850일간의 일본에서의 전쟁 포
무자비하고 처참한 2차 세계대전에서 [견딜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으로 기적 같은 삶을 산 한 남자가 있습니다. 루이스 잠페리니라는 미국 육상 선수인데요. 영화 [언브로큰]에서 루이스의 파란만장한 삶이 등장합니다. 
루이스는 포로수용소에서 일본군 간수 무츠히로 와타나베를 특히 증오했다고 합니다.
포로 수용소 안에서 그는 이런 희망을 가졌다고 합니다. 
 
[와타나베를 죽이면 괜찮아질 거다]
그러나 그를 구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라 용서였는데요~ 루이스는 1949년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듣고 회심하게 되고요~ 증오와 복수의 지옥 같은 늪에서 헤어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절대 가고 싶지 않던 나라인 일본에 1950년 직접 선교를 시작했고,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 자신이 잡혀있었던 수용소 근처를 달리며 성화 봉송을 합니다. 
자서전에서 그는 말합니다. 
[만일 당신이 누군가를 증오하면, 그 증오는 당신 자신을 다치게 한다. 
용서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이지만 그 용서가 바로 치유다. 진짜 치유는 용서다.]
 
에베소서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치유받는 아침 되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때 이 말씀을 돌이켜 보십시오~ 
 
골로새서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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