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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린도전서 1장25절 2020-01-07 09:53:3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35
무인자동차가 안전할 까?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안전할 까?
자동번역 시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내 직업이 10년 뒤에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감정을 지닌 로봇과 연애하는 시대가 올까?
로봇이 발전해 앞으로 자기의식을 갖게 되면 법적인 위치도 확보하게 해야 할까?
다가올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에 대해, 얼마 전 AI 연구를 선도해온 아이비엠 연구소가 말했는데요. 
[인공지능(AI) 기술은 올해 자동화, 자연어 처리, 신뢰를 주제로 발전할 것이다. 자동화로 인공지능 시스템이 보다 빠르고 쉽게 작동되게 하고, 자연어 처리로 일상어를 사용해 대화할 수 있게 하며, 신뢰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가 보다 투명하게 관리되게 하려는 시도가 커질 것이다.]
인공지능이 삶의 영역에서 더 많은 일들을 행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피로를 느끼지 않고 한 치의 실수가 없는 [기계다움]을 이긴다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인간은 [기계다움]으로 살아가지 않죠. [인간다움]으로 살아가고 그 [인간다움]으로 [아름다움]이란 가치를 창조해 냅니다. 
한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요. 성도에겐 [인공지능]의 지혜가 아닌 [신공지능]의 지혜가 더 필요하단 말씀이었어요. 
 
[로마서 8장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세상이 주는 편리함과 편안함만을 추구하려는 생각보다, 생명과 평안을 주는 영의 생각을 따라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신공지능, 하나님의 지혜, 창조주의 지혜가 우리의 인생 속에 작동하시게끔 주님을 깊게 만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극동방송을 통해, 신공지능… 하나님의 지혜의 영을 다운받기를 원합니다. 자꾸 세상의 권력자나 세상의 방법으로 노력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가야 할 곳인 천국을 사모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지혜의 왕이신 주님께로 우리의 마음의 회로를 돌리는 아침… 영의 생각을 갖는 것이 오늘 아침 생명과 평안을 얻는 비결입니다.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때, 작은 결정과 작은 말 한마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하나님의 지혜가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흠모합시다!!! 오늘 아침 신공지능의 인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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