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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19편105절, 잠언 16장9절 2019-11-11 10:09:44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01
하나님 아버지 
동이 트는 아침부터 하나님께 부르집습니다. 
주님 , 제가 기도하도록 하옵소서.
주님, 제가 집중하도록 하옵소서.
제 안에는 칠흙같은 어둠만 있사오나 주는 빛이 십니다.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외롭고 허탄할 때, 주님 저를 떠나지 마옵소서.
제 마음은 연약하여 하나님 없이는 제가 평화가 없습니다. 
제 안에는 불평이 가득하오나 주는 인내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저의 길을 모르오나 주님은 제 길을 아십니다. 
주님, 제가 자유를 찾게 하여 주옵소서.
현재를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제게 어떤 일이 생길지라도 주의 이름을 높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기도 중에서]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잠언 16장 9절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끊임없이 질문했던 본회퍼 목사님처럼,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단 하나임을 알 때 용기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혹시나 알수없는 듯한 길이어도 주님이 허락하신 길임을 깨닫게 될 때에 세상에선 배울수 없는 지혜의 길을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길을 정확하게 아시는 주님의 사인이 말씀속에 있고, 이 말씀이 지혜의 이정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 이런 깨달음의 고백을 하게되죠~ 
[옳은 길은 하나뿐이구나. 바로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구나!!] 
주의 길을 걷고 있는 아침방송가족여러분~ 천국에 갈 때까지 인생의 길이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멀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주님편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누가 그러시더라고요~ 빠르고 정확한 길인 것은 알겠는데, 그 길이 체감적으론 너무 멀리 느껴지셨데요. 그런데 그 먼 길을 가까운 길로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셨데요. 그것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복된 월요일 아침~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그분이 주시는 기쁨의 길을 꼭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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