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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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로새서 1장13절 2019-10-10 08:35:3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93
찬양콘서트에서 이런 외침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따라해보십시오^^ [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이란 고백을 하는데요. 늘 알고 하던 고백이지만, 마음가짐을 달라졌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로새서 1:13] 정체성을 고백하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하루의 목표와 소망과 꿈이 생겼습니다. 이 고백을 마쳤다면, 그 다음은 이런 외침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다] 시편 89편 20-21절엔 주님께서 이상 중에 성도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오지요.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 나의 거룩한 기름으로 부었도다 내 손이 저와 함께하여 견고히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주님께서 다윗에 부어주셨던 거룩한 기름, [기름부으심]을 고백하는데 내가 오늘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새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름부으심이 임한 사람은 하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되지요. ‘무엇을 얻겠다’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굳어진 내면, 무미건조한 가정과 일터를 변화시키는 고백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같이 해보실까요? [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