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장1절-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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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 2장1절-9절 2020-03-04 10:33:3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747
[저는 매 순간 하나님을 제 생각 안에 모시는 일을 잘해내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생각을 하나님과 의논하는 과정에서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 문을 열 때마다 언제나 놀라울 정도로 지혜를 받지만 하나님을 망각할 때마다 지혜는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제 모든 생각과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가져가는 것을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생각들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하소서] 짧은 기도문을 읽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싶었습니다. 번잡한 인생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 코로나 19로 인종과 종족들이 갈등하며 서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오는 그곳에서 이기심과 자만의 소란스러움 너머로 우리는 당신의 음성을 듣고 싶다]던 믿음의 선배님의 고백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그것을 찾으면….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잠언 2장 1절-9절]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음성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지혜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진리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의 마음을 요동한다해도, 나의 고요는 유지됩니다. 기도할때 결코 고갈됨이 없는 지혜의 자원을 갖고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최근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예배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3월 한달 극동방송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그것은 우리의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다란 마음이었습니다. 요즘 여러분의 예배는 어떠십니까? 코로나 19로 교회의 예배가 흐트러진 상황속에서… 단순히 주일예배를 드렸는가, 안드렸는가 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1:1 주님과 나와의 관계!!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의 예배가 정말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고 있는 지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코로나 19 이상의 것이 파도처럼와도 예배자의 마음을 잃지 않을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이 아닌 나…바로 나만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실한 예배자의 모습을 사모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은 [나의 예배]란 코너로 같이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음성을 주십니다. 오늘 아침 기도와 말씀의 자리의 서있는 당신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고요히 그 음성을 사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