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8장5절

글 읽기
제목	전도서 8장5절 2021-05-27 08:29:58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9
여러분~ 이 시간 저를 한번 꼭 따라 해 주세요. 옆 사람에게 이렇게 고백합시다. “우리는 불행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불행한 아이였다고, 불행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불행 때문에 오늘마저 불행해진다면 그건 정말 내 책임입니다!!” 얼마 전 한 청취자분이 그러셨어요. 자신의 SNS에 메시지, 댓글 없는데 마음이 서글프더랍니다. 새로운 팔로워 요청과 친구 요청이 없는걸 보면서 이런 생각까지 들었데요. [나는 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존재다.] 이 자매님만 이럴까요? 혹시나 마음이 [난 지금 불행해]라고 한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내가 주님의 자녀]라는 생각에서 완전히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흐릿해짐을 넘어서 완전히 희미해저버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자녀가 된 이상 우리에게 진정한 슬픔은 떠났습니다. 우리는 치유되었습니다. 내 병과 상황을 압도할 소중한 천국의 기쁨이 선명해집니다. 유머인데요. 천국 하나님의 책상엔 이런 말이 쓰여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네가 만일 불행하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그러나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을 하고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전도서 8:5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여러분 오늘 아침 행복하십니까? 물론 우리 인생이 늘 행복 가득한 일만 있겠습니까? 불행도 있었기에 나의 행복이 더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복된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ibqFpOiN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