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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37편8절 2021-05-03 08:26:0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69

사람에게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고 하지요. 바로 감사와 불평의 삶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즐거운 놀이터이고

불평하는 삶은 전쟁터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안전 운전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음주운전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멀리서도 장점이 보이지만

불평하는 삶은 가까운 곳에서도 단점만 보입니다.

감사하는 삶은 남을 섬기지만 풍성하게 살고

불평하는 삶은 내 것에 욕심을 부려도 늘 허기진 마음입니다.

감사와 불평이 늘 교차하는 저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 듯합니다.

어제 설교 말씀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울타리 안에 똑같이 갇혀 있는 데 천지 차인 곳이 있다? 그곳은 어딘가?

먼저는 불평이 넘치는 감옥이고요. 또 하나는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수도원이라고 합니다.

[시편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담장에 맺힌 붉은 장미들이 꽃을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5월, 아름다운 장미꽃만 편히 보면 좋겠는데 5월은 일정이 많지요? 일정이 많다는 것은 만나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돌보며 신경 써야 할 곳이 많기에 나의 에너지가 더 많이 소요되는 달입니다 ^^ 그러기에 더 많은 감사가 필요합니다.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구할 수 없지만,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말입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에 대해 갖는 나의 태도는 어떤가요? 감사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의 시야가 열릴 것입니다

https://youtu.be/EkMf-5PX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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