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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파고든 대사

가슴에 파고든 그림

가슴에 파고든 음악

가슴에 파고든 것들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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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우리를 만졌다는 것입니다. 가슴을 파고 들어와 나를 만질 때 분명 뭔가 느낌이 생깁니다. 희망, 사랑, 기쁨, 웃음, 슬픔, 동정, 두려움, 분노 등 셀 수 없는 감정들을 통해, 내 속에 깊은 마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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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됩니다. 가슴에 파고든 이야기의 감동만으론 충분치 않다는 것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것 또한 공허해지는 마음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한 존재이고, 주님이 내 가슴에 채워져야 진정한 행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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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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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가슴에 파고든 주님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이 아침 천천히… 우리를 만드신 그분이 나를 사랑하기에 하셨던 고민과 선택, 약속의 의미를 짚어가 봅시다. 주님이 나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시는지 깨달을 때, 아무리 힘들어도 뚜벅뚜벅 걸어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 글을 읽는 이 시간, 주님께서 나의 가슴에 파고 들어오심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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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