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1서 4장18절 2017-05-11 0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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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226 |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봄’. ‘합격’ ‘선물’ …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고백’이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의 솔직한 마음을 듣는 일처럼 우리의 마음을 만지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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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을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앞에 두고 여러분이 하신 생각들,
또 말들은 무엇이었는지요?
‘에이..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
이런 생각 때문에 자꾸 미루셨다면,
이 아침, 참 좋은 ‘봄날’을 핑계로 ‘고백’한번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의 사랑 고백 듣기를 몹시 기다리시는 분이 또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시고
사랑의 팔로 안아주고 계신 그 분께 드리는 진실된 고백.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의 따뜻한 미소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오늘의 말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1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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