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가복음 2장14절 2018-12-20 09: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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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150 |
한 고용주가 종업원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실적에 있습니다.]
이 종업원은 이 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석 했다고 합니다. 아..실적은 항상 향상 되어야 하는구나.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구나.
그러나 차가운 세상 논리에 예수님은 따뜻하게 다가오십니다.
[나는 나의 사람들이 겁에 질린 노예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들이 거리로 내쫓길까봐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이 내 영원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기 원한다.]
12월은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는 달입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를 많이 접해서가 아닌, 예수님과 내가 가족임을 체험하는 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많은 별빛이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보이잖아요. 어둠이 짗은 우리의 현실이라고해도 우리를 향하고 있는 예수님의 사랑의 빛을 확인하는 성탄의 계절되면 좋겠습니다.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이란 찬양 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 바람결에 말씀하시네
하늘과 땅 다스리는 주 그 무엇일까
주의 얼굴 대하기까지 주의 은혜 의심하였네
나를 보호하시는 주를 나 지금 알았네
내 곁에 계시면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누가복음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혹 누군가가 당신을 해고(?) 한다해도, 그 누가 뭐라 해도..예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여러분 때문에 오셨습니다. 12월에 예수님과 가족이 된 기적을 맛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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