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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성훈, 김우빈, BTS 진…. ‘몸짱’으로 유명한 수많은 연예인들의 몸을 만든 체육관 관장이 있습니다. 운동만 잘 가르치는 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아주 인기를 끈 분이시죠? ‘호랑이 관장님’으로 불리는 양치승 관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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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 형편과 인생의 풍파 속에서도 20년 전 체육관을 차리고 이 업계에 발을 내딛었는데요. 이 분의 특징이 있는데요. 그것은 망해가는 헬스장만을 인수해서 흑자를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되파는 형식을 취했는데요. 망해가는 헬스장들을 인수한 이유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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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망한 헬스장들만 찾아다녔어요. 처음부터 헬스장을 키워서 되팔겠다는 마음보다는 기존 헬스장도 살려내지 못하면 나에게 헬스장을 운영할 능력이 없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한 질문이 생기는데요. 그 망해가는 헬스장을 살리는 비법이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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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진심이에요. 만약 헬스장이 오전 6시에 오픈하잖아요? 그럼 저는 6시부터 헬스장에 나가서 회원들을 맞이해요. 회원 수가 500명 넘어도 얼굴과 이름을 한 명 한 명 다 외우고 인사해요. 문 닫을 때까지 하루 종일 헬스장에 머물면서 직접 운동 가르쳐 주고 대화도 나눴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동네에 입소문이 쫙 나는 거죠.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성실하면서 진심을 다하니까 알아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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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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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아온 한 관장님의 답변 속에 5월을 살아갈 지혜를 얻습니다. 맞습니다. 진심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진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나의 진심이 주님을 향하고 있는지 다른 것에 관심 있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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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나의 진심을 고백하십시오. 망해가는 헬스장만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망해가는 그 어떤 인생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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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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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36

그러나 여분네의 아들 갈렙만은 그 땅에 들어갈 것이다. 그가 전심 전력으로 나를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밟은 땅을 그와 그의 자손들에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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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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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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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꼭 보시고 따라해주세요~자녀가 세워집니다!!

https://youtu.be/RuEC4t1vl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