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다이어리~ 나의 일기장에 적은 행복한 고백 2023-03-24 0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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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8 |
한 일기장에 적혀있는 고백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 때 느꼈졌었던 주님의 섭리… – 하나님은 나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다. –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의 나, 죄인인 나를 찾아오셨다. 그분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나를 안아주셨다. –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나의 성정을 잘 알고 계셨다. –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지켜보시고 내 삶에 구석구석 역사하셨다. –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셨다. 사람으로 응원받게 하셨고, 도움받게 하시고, 사랑받게 하셨다. – 하나님은 나를 거룩하게 하셨다. 혼자 있는 시간에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게 하시는 용기를 주셨다.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용기를 주셨다. – 하나님은 한 영혼을 생각나게 하셨다. 그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하게 하셨다. – 하나님은 천국의 소망을 허락하셨다. 세상의 그 어떤 아픔과 문제들이 우리를 압도하지 못하게 하셨다. 시편 62편 5절-8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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