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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500원 해초비빔밥 한 그릇을 시켰다.] 2022-08-25 09:33:3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8

[전 우주에 울려퍼지고 있는 사랑과 화합, 평안과 진리의 소리에 주파수을 맞춰본 적이 있는가? 거룩한 심포니가 내내 연주되고 있지만, 우리의 좁은 마음에서 나오는 좁은 소리를 없애지 않으면 들리지 않을 것이다. 단 1초라도 눈과 귀를 닫고서 세상의 금방 있다 사라질 덧없는 소란스러움에서 멀어져 있으라. 그 모든 부산스러움에서 떠나라. 그 1초 동안만이라도 조용히 듣기만 해보라. 기쁨으로 울려퍼지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빛의 근원되신 이에게 네 자신을 맞출 때만이 네 인생에서 영혼 가득한 평안을 더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너의 본향을 향해 조율할 수록 너의 헛된 방황은 적어질 것이다. – 만프릿 코어-]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아름다운 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조로운 아침 같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세상입니다.

제주에 사시는 한분이 7,500원하는 해초비빔밥을 시켰다고 합니다. 맛있게 한 숟갈 먹으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답니다. 아름다운 푸른 하늘과 구름, 햇살이 비치는 파도의 눈부심, 그늘 속의 시원함, 하늘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이렇게 표현합니다.

[7,500원 해초비빔밥 한 그릇을 시켰다. 7억 5천 이상하는 경치를 보며 자연과 함께 먹는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할렐루야]

단순한 먹거리에 대한 묘사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하나님의 주파수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저는 오늘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 반응하며 나올 여러분의 감사를 기대합니다.

https://youtu.be/VOaxFqkA8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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