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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실적에 달려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스펙에 달려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의 외모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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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찬 바람보다 훨씬 차가운 세상의 논리는 우리를 더 움츠리게 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움 속에서도 따뜻한 모닥불처럼 그러나 차가운 세상 논리에 예수님은 따뜻하게 다가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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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사람들이 겁에 질린 노예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들이 거리로 내쫓길까 봐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실적과 스펙과 외모의 논리에 설득되지 않기를 응원한다. 나는 그들이 내 영원한 자녀임을 알기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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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절기.. 이 시간은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는 달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나, 성화, 캐럴로 많이 접해서가 아닙니다. 이 기간 예수님이 나의 아바 아버지이시고, 정말 나의 가족임을 체험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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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오늘은 성탄의 겉 분위기만 취하는 것이 아닌 성탄의 예수님을 만나고 진실한 나의 가족임을 체험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실 분이심을 믿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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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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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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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ctu5DxHP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