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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19편68절 2020-01-13 10:14:39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64
[진정한 지식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고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진정한 지식은 끊임없는 질문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 존 테일러-]
[질긴 질문에는 반드시 좋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질문의 7가지의 힘 中-]
여러분 혹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 질문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성경의 많은 인물은 자신이 처한 힘든 상황에서 진지한 질문을 던집니다.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창세기 18:23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출애굽기 5:22
여호수아가…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여호수아 7:9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사사기 6:15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욥기 40: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시편 88:14
심지어 예수님도 십자가 처형에 대해서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질문을 던집니다.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욥, 다윗.. 이들은 공통점은 우주는 몰랐어도 진지하게 질문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질문에 집중하셨고, 그 질문 속에 믿음을 굳게 하셨고,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몰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나의 친한 직장동료나 가족들은 몰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나의 담당 전도사님, 목사님은 몰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나의 가까운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주님께 겸손히 물어보자~]
시편 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공동번역 선하시고 은혜로우신 이여, 당신 뜻을 나에게 알려주소서. 
오늘 하나님께 질문하고 계십니까? 특별히 시련과 고난이 닥칠 때 우리도 많은 질문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 진지한 질문이 기도가 되고, 기도 속에 하나님은 놀라운 해석력과 지혜, 용기를 허락하십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질문하는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0년 새해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무엇을 기뻐하십니까? 이렇게 가는 것이 맞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의 진지한 질문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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