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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8편30절 2020-06-29 08:56:04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12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누군가 이 말씀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연단과 단련의 목적은 정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금의 뛰어남은 돈이란 실용성에 있지 않고 순수함에 있습니다. 연단 과정의 목적은 위대하게 쓰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딱 하나 내 안에서 예수님 한 분만 남게 하는 목적입니다. 신앙의 순수함을 유지해가는 것, 내 안에 불순물이 사라지게 하여 하나님 앞에 나의 마음이 순수하게 바로 서 있는 것… 
이 설명을 듣는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정금같은 마음은 순수한 마음이구나!!]
 
그렇다면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가? ^^ 
어떤 이는 순수함을 평가할 때, 이런 질문을 한답니다. 
[당신 꿈이 뭔가요?] 꿈이 있는 사람은 순수하다고 생각한답니다. 
또 어떤 이는 순수하다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획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순수함을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용기라고 말하며 순수함은 절대 약한 개념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도 순수함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순수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시편 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오늘 아침… 그러다 보니 이 [순수]란 단어의 뜻이 다시 한번 궁금해졌습니다. 
[명사] 1. 전혀 다른 것의 섞임이 없음. 2.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음.
순수한 여러분,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순수한 일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욕심에 이끌려 나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신앙의 순수함을 세워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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