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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린도후서 4장16-17절 2020-04-27 10:11:1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34
요즈음 정말 은혜를 받고 있는 찬양의 가사가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다
고통 속에서만 드릴 수 있는 감사가 있다
고통 속에서만 올릴 수 있는 찬송이 있다
고통 속에서만 받을 수 있는 위로가 있다
There is a SONG that can be sing only in suffering
There is an APPRECIATION that can be dedicate only in suffering
There is a HYMN that can be raise only in suffering
There is a COMFORT that can be taken only in suffering
고난 속에서만 깨달을 수 있는 섭리가 있다
고난 속에서만 부어지는 은혜가 있다
고난 속에서만 할 수 있는 고백이 있다
고난 속에서만 돌릴 수 있는 영광이 있다
There is a PROVIDENCE that can be realize only in hardship
There is a GRACE that is poured on me only in hardship
There is a CONFESSION that can be said only in hardship
There is a GLORY that can be give only in hardship
– 김석균 목사님의 고통 속에서만 중에서-
혹시나 고통과 고난으로 아파하고 있는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월요일 아침, 고난으로 맹렬한 공격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담겨주신 선물(?)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의 아내인 엘리자베스 선교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1956년 에콰도르 정글의 단파 수신기 앞에 서서 남편 짐의 실종 소식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내 마음속에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떠오르게 하셨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그때 나의 반응은 그리 영적이지 못했다.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당신은 항상 저와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제가 원하는 건 제 남편 짐이 제 곁에 있는 거예요. 저희는 5년 반을 기다려서야 어렵게 결혼했는데 겨우 27개월밖에 같이 지내지 못했어요.” 그리고 닷새 뒤 남편이 죽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고 해서 남편이 나와 함께 있는 건 아니었다. 너무도 가혹한 현실이었다. 하나님의 임재는 가혹한 현실을 바꾸지 못했다. 그러나 짐의 부재라는 크나큰 고통이 내 진정한 소망이요 유일한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로 나를 이끌었다. 나는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달았다. – 엘리자베스 엘리엇의 고통은 헛되지 않아요 중에서 -]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로 가까이 나갔던 엘리자베스 엘리엇이 늘 이야기한 인사가 있다고 합니다. 
[고통은 헛되지 않아요!! Suffering is never for nothing]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믿는 성도들은 다릅니다. 고통속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이 우리에게 이 정도의 힘까지 줄 수 있음을 오늘도 경험하며 나아갑니다. 오늘 아침 저는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예수님을 통하여 꼭 느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7절 현대어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 사람은 쇠약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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