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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21편1절 2021-03-09 07:57:15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83

핸드폰 액정이 깨질 때의 기분을 아십니까? 그 씁쓸한 기분.. 저도 경험했는데요. 핸드폰 케이스까지 했음에도,산지 얼마 안 돼 아스팔트 위에서 맥없이 금이 가버린 핸드폰을 보며 마음 아픈 기억들… 액정을 고치러 수리센터에 갔었는데요. 새로운 액정의 빛난 광택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액정을 고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의 깨어진 부분이 이렇게 말끔하게 고쳐지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바람과는 다르게 세상은 우리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흠많은 인생은 절대 깨끗해지지 않아. 절대 이전 모습으론 고쳐지지 않아.’

그런데 짧은 글을 읽는데 소망이 샘솟았습니다.

시편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누구든 혼자의 힘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자신을 지지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시인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스스로 질문하고 답합니다.

“누가 나를 도와줄까?”

김병렬 목사의 [아침식사는 하셨습니까?] 중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누가 우리를 도와주실까요? 바로 천지를 지으시고 고치신 주님이십니다. 절대 깔끔하게 고쳐지지 않을 우리 인생에 새 핸드폰 광택과는 상상할 수 없는 빛깔을 입히십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덮으십니다. 그리고 액정만을 가는 것이 아닌 세팅을 바꾸십니다. 아예 새로운 핸드폰 같은.. 상상할 수 없는 선물 같은 삶을 주십니다. 주님이 이끌어가는 회복은 차원이 다른 회복입니다.

십자가에서 부활의 능력을 보여주신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누가 나를 도와줄까?]

계속 질문해보십시오. 산을 향하여 눈을 드는 여러분.. 계속 질문해보십시오. 주님이 반드시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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