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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가복음 24장45절 2021-06-08 08:13:46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57

한 시인이 나무에게 묻습니다..

“나무야~ 너는 어떻게 해서 계절의 바람에게 너의 마음 문을 열게 되었니?”

나무가 답합니다.

“계절의 바람은 계속 노크를 했어요. 하나님은 문득 이런 감동을 주셨어요. 제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네가 더 푸르러질 수 있다고요. 그리고 그 푸르름이 누군가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할 것이라고요.”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 문이 열리는 복된 하루가 밝았습니다. 마음을 여셨다는 동사는 헬라어로 디아노이고(διανοί́γω)인데요. 누가복음 24장 45절의 말씀에 사용됩니다.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누가복음 24:45]

아멘~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시는 분이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초여름의 바람에 나무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주셨던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십니다. 자물쇠로 굳게 닫아 버린 내 마음도 분명 주님이 열어주십니다. 그때 나의 연약함과 죄상이 깨달아지고, 삶의 목적도 깨달아집니다.

오늘 아침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여십니다. 그런 나를 통해 누구의 마음이 열릴까요? 열림의 릴레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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