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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냄새를 맡는다. 고로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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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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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정현석)우연히 만나필연이 되고 운명이 되고 사랑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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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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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우리가 그분을 알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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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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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오프닝을 을공유해요~보편의 단어를 통해서~ 삶을 지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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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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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오프닝~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두려움아 떠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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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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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오프닝~ 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지 못하는 것을 도우시는 하나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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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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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이름 없는 무덤으로 남기를 원햇던 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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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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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3일 금식기도회를 마치고 응답사연 을 나눕니다.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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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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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선, 미움의 시선.. 관점을 디자인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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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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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정문에 붙어있는 글입니다. 보시면 도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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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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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에 상처가 있는 목사다.] 기도는 힘이 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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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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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 최수종 장로님의 대상 수상 소감 [지나온 순간들이 당연한 것 하나 없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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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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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일할 때 춥지 않을까?" 강추위를 이겨내게 도와주세요!! 감동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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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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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으로열심히 펜을 움직였다. 2024년 새해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나의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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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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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달걀로 바위를 없앨 수 있는가? 믿음으로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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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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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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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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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리라!! 생명의 빛은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 빛입니다.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비춰주는 빛, 오히려 안 보이던 것을 보게 하는 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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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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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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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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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올해 마지막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우리는 예배란 우선순위를 갖습니다. 주님 올 한해 주의 교회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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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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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감동 송년멘트~ 어제를 보내온 자여~~ 힘을 내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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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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