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린도전서 1장30절 2020-12-25 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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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bible |
작성자 | newborncross |
조회 | 140 |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얼마 전 성탄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최근에 주님께 엎드려 보신 적 있으십니까?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계 7:11) 주님의 강력한 임재가 임하면 우리는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의 영광을 대하면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리를 꼬며, 내 몸 편하기만을 생각하고, 주님 만나기를 귀찮아하며, 뭔가 조건을 걸고 하나님을 대한 모습은 아니었나? 란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특별히 이 말씀 앞에 엎드려지면 좋겠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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