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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91편 2020-01-30 08:48:13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42
어제 누군가 저에게 손소독제를 선물로 보내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에서 문자가 도착했어요. 품절되었다고 못 보내드려 죄송하다고요.^^;; 왜 그러신지 아시겠지요?
동시에 이런 문자도 왔습니다. 우한코로나바이러스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스와 메르스 때에도 이 영양제는 제 역할을 충분히 했다는 내용입니다. 바로 그 영양제는…. 여기까지..~~^^
누군가 기침소리에 더 민감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백신은 발견했지만 아직 상용화가 멀었다 하기에, 면역을 좋게 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나름 최선의 상황이지요. 특단의 대책을 모르기에 어디선가 두려움이 다가옵니다. 
 
그런데요. 우리에게는 백신 중의 백신인 말씀 백신이 있습니다 ^^ 시편 91편을 새 번역으로 읽는데 위로와 평강이 몰려왔습니다. 
시편 91편 (현대인의 성경)
1.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 
2.나는 주님께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다. 
3.정녕, 주님은 너를,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져 주실 것이다. 
4.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니, 주님의 진실하심이 너를 지켜 주는 방패와 갑옷이 될 것이다. 
5.그러므로 너는 밤에 찾아드는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낮에 날아드는 화살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다. 
6.흑암을 틈타서 퍼지는 염병과 백주에 덮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7.네 왼쪽에서 천 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8.오직 너는 너의 눈으로 자세히 볼 것이니, 악인들이 보응을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9.네가 주님을 네 피난처로 삼았으니, 가장 높으신 분을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 
10.네게는 어떤 불행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호는 물이 새고, 빈틈이 있는 보호가 아닙니다. 천군천사가 24시간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는 보호, 하나님을 바라보는 인생이 두려워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이윱니다. 여러분 두렵지 않으시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모든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우리 삶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함을 믿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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