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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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명기 33장29절 2019-10-23 08:30:42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21
상쾌한 가을이 되면, 생명은 모두 다시 태어난다.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정 가는 것보다 낫다.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가을은 한 해동안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이다. 가을 바람은 새털 같다. 가을 바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오랫동안 마음에 살고 있던 안 좋은 생각이 가을 향기에 녹아 사라졌다. 가을 밤은 이야기에 젖어드는 촉촉한 밤이다 가을에 대한 표현들 공감하십니까? 이 표현을 보는데, 행복해지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가을위에 서있기 때문입니다. 가을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혹시나 마음에 근심이 있더라도, 고난중이라도 우리의 시선이 늘 주님을 향해 있을 때 가을보다 더 행복한 천국의 기쁨이 주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때문에 준비해두신 천국의 처소가 있기에, 십자가의 사랑을 누린 우리는 그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떨어지는 잎으로 조용히 길을 덮고 있는 나뭇잎처럼, 우리안의 허물을 덮고 있는 예수님의 보혈이 보여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