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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무엘상 23장14절 2019-10-21 10:35:33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97
모두가 원하는 넓은 길을 버리고 저 빈들 광야로 광야로 나아가세
모두가 원하는 쉬운 길을 버리고 오 바람 같은 자유의 땅 광야로 나아가세 
미디안 광야의 사십 년이 없었다면 모세는 어떻게 빚어졌을까 출애굽의 역사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거친 광야로 나아가세 주님의 마음을 배우세 
침묵의 언어를 익히고 자신을 더 많이 내어주려 
아라비아 광야의 삼 년이 없었다면 바울은 어떻게 빚어졌을까 
복음의 강물은 어떻게 흘러갔을까 
– 강명식의 광야로 중-
 
여러분~ 정말 광야로 나가고 싶으십니까? 
얼마 전 마음을 두드린 구절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삼상23:14 
장소도 광야인데, 상황은 더 광야였습니다. 그러나 거기엔 하나님도 계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다윗의 마음은 어땠을까 궁금했습니다. 사실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야곱은 광야에서 돌베개를 베고 누워 자다가 하나님을 만났고, 바울은 아라비아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또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홍해 앞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제자들은 빈 그물 앞에서, 38년 된 병중에, 풍랑이 일 때, 간음한 현장에서 붙잡혀 죽게 되었을 그때에,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할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편하고, 잘 먹고, 잘 쉬는 월요일이 됩시다~~ “하고 싶지만, 오늘은 광야로 나가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광야 같은 월요일이라면, 오늘은 주님의 시선을 체험할 수 있는 날입니다. 아무리 거친 광야라도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달라지는 날입니다. 
복된 월요일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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