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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5편3절 2019-10-28 09:16:21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98
간결한 문장속에 상냥함과 배려가 가득했던 
짧은 글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이 전하는 문자나 오프닝, 성경말씀이 그럴 것입니다. 
짧은 글에 담긴 사랑과 배려에 상대방의 웃는 얼굴과 환한 미소가 상상됩니다. 
———————–
하늘에는 새벽과 함께 
종다리가 지저귀고 
들에는 이슬에 젖는
제비꽃이 향기롭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에 
주 예수님은 무덤에서 나오셨겠지 
– 미즈노 겐조-
———————–
혼비백산 할 것 같은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속에 일본의 뇌성마비의 시인 미즈노 겐조의 묵상을 듣는데 부활의 소망이 솟았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을 주셨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아름다운 가을이란 날씨를 주심으로 하루를 열어주십니다. 
시편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지난주말~ 120여명의 좋은아침 지부장님과 애청자들을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짧은 사연이지만 귀한 사연에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 
 
[7254] 안녕하세요, 저는 김주연 아빠 김진락입니다.^^ 극동방송을 통해 아들이 너무 밝아지고 사연이 소개될 때마다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온 가족이 행복해 한답니다. 제 아들 주연이는 발달장애2급 청년입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을, 찬양을 그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이랍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도 아들의 뜨거운 소원함 때문이었답니다. 모쪼록 극동방송의 형통함을 위해 기도드리며 특별히 송PD님의 목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0508] 처음송피디님이 몇명이나 전달되는지보게 숫자를 계수할때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출근하는 차안에서 전달되는 사람은 정확지는 않지만150명정도 된다. 말씀을 전달하지 못한 어느날 아침 빗발치는 안부전화에 왜 여러사람이 내게 안부하는지 물으니 왜 오늘은 밥을 안주냐고 하고, 어디아프냐고 물어왔다. 아파도 바빠도 뺄수없는 하루의 시작이되었고 어떤분은 빨리달라고 그래야 나에게서 밥을 사람들에게 전달힐다고 한다 중보해야하는이에게 아침 화실기도를하게되고, 받은말씀으로 신앙을 회복했다거나 기도의 제목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은 내가 이것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하는 마음의갈등이 또 기도를 필요로 하느이에게 중보자를 늘리게된다. 
[4199] 아벗님 이름과 온가족이름으로 선교헌금을 드렸더니?아버님께서 교회에 다니시게되었습니다~~^^
[9621] 삶이 고단한 가운데 지쳐있는 나를 위해 자신도 힘든가운데 있는 친구의 신청으로 콘서트에 오게된것도 감사하고 은혜요 주님의 자녀로 살수 있는것도 은혜요 어느것 하나 은혜 아닌게 없네요~~
[0119] 삶에 답답한 맘 있었던 상황에 제 귓가에 맴돌던 맨트 저에겐 얼마나 반가운지 큰 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하심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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