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편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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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편 18편46절 2020-03-06 14:48:30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427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느끼십니까? 아멘입니다. 그렇죠.. 여부가 있겠습니까?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시편 18편 46절 ]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 같은 상황들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한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현상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사람이 되자!!! 그러기 위해선 하나님 진정한 살아계심을 느끼는 것은 인생이 잘 될 때가 아닌, 그 반대일 때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 중에서도 연약한 상황과 암울한 미래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오늘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입니다. 무신론적인 세상에 맞서서 살아 계신 생명의 하나님을 자랑하고 자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눈과는 달리 하나님이 밝혀주신 눈으로 살 길을 보는 사람입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이 물이 없어 목이 말라죽는다고 울고 있을 때, 하나님께선 하갈을 눈을 밝혀주십니다. 그때 샘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은 살아납니다. 우리도 울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우리의 눈을 밝혀 보여주시는 분, 살아계신 하나님은 살 길을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