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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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베소서 4장32절 2020-03-20 08:49:44
카테고리	bible
작성자	newborncross
조회	131
한 신문에 작은 광고가 실렸다고 합니다. [조니… 너의 실수와 잘못은 모두 잊었단다. 아버지는 오늘 밤 8시 타임스퀘어에서 너를 만나고 싶단다.] 그날 밤 작은 기적이 일어났는데요~ 조니라는 이름을 가진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타임스퀘어로 온 것이었는데요~ 끊임없는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마음속으로 울고 있는 수많은 조니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용서받기 원하는 수많은 조니가 있었던 것처럼~ 어쩌면 우리가 아는 이들도 서로의 용서에 목이 말라 울고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 내용을 보면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버스 외벽이나 신문 또는 인터넷 배너에 이런 광고를 만드는 거예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딸아~ 너의 실수와 잘못은 모두 잊었단다. 아버지는 오늘 밤 8시 00에서 기다릴 것이다. 만나고 싶구나 ] 그리고 그날 누군가 모인다면 그분들을 진심으로 안아주고, 응원해 주는 콘서트를 해주면서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이름인 용서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 용서함을 받는 기쁨을 누리는 오늘 아침 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의 힘들고 지친 상황이라도, 크고 작은 용서의 기적은 당신을 행복 속으로 이끌 것입니다. 옆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당신의 실수와 잘못은 모두 잊었어요!! https://youtu.be/bySCaivEohc